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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했을 뿐인데 이토는 일찍 소리를 내고 있었다. 매일처럼 옆에서 들리는 싫은 아에기 목소리. 신경 쓰지 않게 무시를 결정해도 근근 건강해져가는 육봉 때문에 잠 부족에 빠져 있었다. 불평을 해 줄 생각으로 타는 이웃집. 그러나 거기서 본 것은 발정하고 얼굴도 몸도 녹인 이웃 유부녀였다…
이사했을 뿐인데 이토는 일찍 소리를 내고 있었다. 매일처럼 옆에서 들리는 싫은 아에기 목소리. 신경 쓰지 않게 무시를 결정해도 근근 건강해져가는 육봉 때문에 잠 부족에 빠져 있었다. 불평을 해 줄 생각으로 타는 이웃집. 그러나 거기서 본 것은 발정하고 얼굴도 몸도 녹인 이웃 유부녀였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