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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전에 남편을 병으로 죽고, 거기서부터 아들과 둘이서 살고 있는, 코즈에 51세. 아들은 이번 봄 취직한지 얼마 안된 23세, 어린 시절의 남편에게 날에 날을 닮아 오르는 일 몇번… 51세를 맞이한 코즈에는, 오랫동안 잊고 있던 『여자』를, 있는 것이 계기로 떠올려, 멈춤이 쓸모 없게 되어 버려…
10년전에 남편을 병으로 죽고, 거기서부터 아들과 둘이서 살고 있는, 코즈에 51세. 아들은 이번 봄 취직한지 얼마 안된 23세, 어린 시절의 남편에게 날에 날을 닮아 오르는 일 몇번… 51세를 맞이한 코즈에는, 오랫동안 잊고 있던 『여자』를, 있는 것이 계기로 떠올려, 멈춤이 쓸모 없게 되어 버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