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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사촌들이 옷 입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는데, 갑자기 같이 목욕하자고 해서 서로 씻겨주게 됐어요. 다 큰 몸을 보니 저도 모르게 발기해버렸죠. 은근히 변태적인 면이 있는 사촌은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씻겨주는 척하면서 제 거시기를 움켜잡았어요. 어렸을 땐 그냥 의사놀이나 다른 장난으로 끝났지만, 어른이 된 지금은 사촌들의 보지에 넣어보고 싶은 욕망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목욕탕에서 해버렸죠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