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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을 그만둔 지 약 8년 후, 마나는 부동산을 보러 온 행복해 보이는 커플들에게 비정상적인 성적 욕망을 느끼며 직장 생활의 테두리를 넘어선 불륜을 반복적으로 저질렀다. 이제 다시 직장에 복귀한 마나는 빈 건물에 홀로 남겨져 과거의 성적 페티시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자신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켜 줄 부동산을 찾기 시작한다. 마주치는 남자들의 몸을 훔치던 쾌감을 잊지 못하는 이 음탕한 부동산 중개인은 결국 그들을 유혹하여 피임 없이 성관계를 맺는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