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쭉 사랑했던 소꿉친구의 만리나에게 고백하려고 기대에 가슴을 부풀려 귀성한 나. 하지만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믿을 수 없는 현실이었다. 오랜만에 만난 만리나와 아버지의 거리가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 가깝...
쭉 사랑했던 소꿉친구의 만리나에게 고백하려고 기대에 가슴을 부풀려 귀성한 나. 하지만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믿을 수 없는 현실이었다. 오랜만에 만난 만리나와 아버지의 거리가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 가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