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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방학 동안 엄마와 함께 시이나 이모 댁에 놀러 갔다. 오랜만에 이모를 뵈었는데, 이모의 아름답고 땀에 젖은, 그리고 여린 가슴에 정신이 팔려 숙제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. 늘 나를 어린애처럼 대해주던 시이나 이모가 둘만 남게 되자 갑자기 가까이 다가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내게 다가왔다… 땀에 흠뻑 젖은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 위에서 엉덩이를 격렬하게 흔들며 쾌락에 몸부림쳤다. 내 여름 방학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었다…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